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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우파 2]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 메가크루 미션 리뷰와 순위- 메가크루 미션 유튜브 조회수 현황

    2023.09.22 by 폴리의 뉴욕레터

  • 코로나 이후 뉴욕 상황과 뉴욕 데이트,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Aladdin) 관람 후기

    2021.11.12 by 폴리의 뉴욕레터

  • 잔인한 장면 피하면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줄거리와 결말을 보는 비결 (스포 주의)

    2021.10.01 by 폴리의 뉴욕레터

  • [동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어른들을 위한 노래였다

    2021.09.28 by 폴리의 뉴욕레터

  • [뮤지엄] 뉴욕 모마 뮤지엄 (MoMA ) 하루만에 둘러보기 1

    2021.09.28 by 폴리의 뉴욕레터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팟캐스트와 레딧의 조합, 클럽 하우스 앱(Clubhouse)

    2021.09.24 by 폴리의 뉴욕레터

  • [전시] 현대 미술이 모인 뉴욕 아모리쇼 2021 (The amory show)

    2021.09.19 by 폴리의 뉴욕레터

[스우파 2]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 메가크루 미션 리뷰와 순위- 메가크루 미션 유튜브 조회수 현황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2의 대표 미션 중 하나인 메가크루 미션이 공개되어 이를 취향 별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 크루 별로 춤 스타일과 장르가 다른 만큼 메가 크루 미션도 분위기가 크루마다 매우 다르고 오히려 기대하지 않았던 크루의 메가크루 미션 영상이 너무 멋있기도 했다.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크루의 메가크루 영상이 생각보다 별로이기도 했다. 취향저격한 메가미션 영상 TOP 3를 꼽아 보았고, 현재 유투브 조회수 순위도 기록해 보았다. 순수하게 개인 취향으로 매겨본 스우파2 메가크루 미션 순위이니 과연 누가 1위를 할 지 같이 예상해보면 어떨지. 최근 스우파2를 열심히 보고 있다. 스우파1도 재밌게 봤지만 정주행하거나 챙겨볼 정도는 아니었는데, 스우파 2는 나올 때마다 꼬박 꼬박 챙겨보고 있다. 스우파 ..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3. 9. 22. 01:39

코로나 이후 뉴욕 상황과 뉴욕 데이트,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Aladdin) 관람 후기

코로나 이후 뉴욕의 현재 상황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을 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생긴 이후 코로나 이후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코로나 (코비드, COVID-19)과 함께 하고 있는 뉴욕의 상황은 어떨까요? 거의 일 년 전인 작년 겨울만 해도 사람들이 많이 빠져 나간 상태였고 관광객들도 코로나 확산의 진원지가 되었던 뉴욕을 찾지 않았죠. 하루 최대 630명이 코로나로 인해서 사망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작년 2020년 겨울 12월 즈음에는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뉴욕의 지하철에서 많이 일어나서 분위기가 뒤숭숭했습니다. 해가 일찍 5시 전에 지기 때문에 아주 깜깜해지는 오후 7시만 되어도 밖에 나가지를 않았습니다. 밤에 일부러 돌아다니지 않았고 지하철도 타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재택..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11. 12. 04:40

잔인한 장면 피하면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줄거리와 결말을 보는 비결 (스포 주의)

넷플릭스에 언제부터인가 잔인하고 자극적인 컨텐츠들이 많이 생산되면서 우리는 폭력성에 노출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이야기 플롯이며 미장센이며 너무 궁금한데 안 볼 수는 없고 그렇다로 피 튀기는 장면들을 그대로 다 볼만한 깡은 없는 거죠. 이럴 때 제가 이용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굳이 자신을 괴롭혀 가면서까지 잔인한 장면을 볼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피 튀기고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나 귀신 호러 영화 등을 무척 싫어합니다. 폭력적인 영화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오징어 게임에 대한 이야기 거리이고 대화 소재로 이용하기에는 줄거리와 결말, 그리고 핵심적인 몇 장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만한 내용이면 충분합니다. 오징어 게임에 대한 대화에 끼고 싶다면 ..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10. 1. 08:11

[동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어른들을 위한 노래였다

어느 날 노랫소리가 유독 머릿속에 맴돌던 동요가 있었어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시작하는 동요였습니다.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가사가 있는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면서 순간 놀랐습니다. 동요가 왜 이렇게 심각해?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 우리 가는 길이 결코 쉽진 않을 거예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 라면 두렵지 않아 어떤가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다음에 '모두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동요잖아요. 아름답고 밝고 평화로운 세상을 그리며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노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동요 아니었던가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 사는 것을 보면 정말 그렇습니다. 모두가 어느 정도는 힘들다고 하지 않나요? 아무리 인스타그램..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9. 28. 21:00

[뮤지엄] 뉴욕 모마 뮤지엄 (MoMA ) 하루만에 둘러보기 1

뉴욕 모마 뮤지엄 (MoMA ) 하루 만에 둘러보기는 꼭 봐야 할 작품들을 놓치지 않는다면 반나절이면 가능합니다. 모마는 The Museum of Modern Art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현대 미술 작품들을 모아놓은 미술관입니다. 19세기 초부터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어요. 저희는 3시간 반 동안 둘러보느라고 정말 유명한 그림들만 콕콕 찍어서 보고 왔습니다. 특히 19세기 작품들을 천천히 감상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20세기 이후의 작품들은 좀 후다닥 보고 지나친 경향이 있어요. 이 포스팅은 19세기 작품들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목차 모마 (MoMA) 간단 소개 5층에 모여있는 19세기 화가들 에두아르 마네 조르주 쇠라 에드바르 뭉크 빈센트 반 고흐 모마 (MoMA) 간단 소개 모마는 1800년대부터 다양한..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9. 28. 02:11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팟캐스트와 레딧의 조합, 클럽 하우스 앱(Clubhouse)

어느새 클럽하우스 앱을 사용한 지 6개월이 넘어갑니다. 무언가에 엄청나게 빠졌다가도 쉽게 질리는 저인데, 이상하게도 질리지 않는 앱이 바로 클럽하우스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초대장을 받아서 프라이빗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라는 식으로 마케팅이 되어서-미국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베타 테스트를 했었고요, 초반에 초대장 열풍이 불기도 했었죠. 지금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앱입니다. 앱을 사용하다 보니 팟 캐스트와 레딧을 섞어 놓은 앱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팟 캐스트는 일방적으로 들어야 하는 일방향 라디오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팟빵이나 네이버의 오디오 클립과 비슷하죠. 녹음된 라디오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팟캐스트를 구독하는 독자들로부터 실시간으로 혹은 직접적으로 피드..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9. 24. 21:00

[전시] 현대 미술이 모인 뉴욕 아모리쇼 2021 (The amory show)

현대 미술이 모인 뉴욕 아모리쇼 2021 2021년 더 아모리쇼는 현대 미술을 주로 보유한 갤러리들이 참여하는 전시회로 매년 열립니다. 이번 년도에는 압도적인 크기의 전시장 The javits center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2시 반에 들어가서 오후 다섯시에 나왔으니 다 보는데 거의 다섯시간 가량을 쓴 셈입니다. 얼마나 큰 전시회였는지 상상이 가시나요? 전시회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 그리고 제작 기법이 특이했던 작품들 위주로 사진을 찍었고 기록용으로 남기고 공유하고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진들 수가 너무 많아서 우선 그 첫번째 포스팅입니다. 아모리 쇼를 볼 때 입구 왼쪽부터 시작하여 순서대로 오른쪽까지 보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전시장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바로 옆 갤러리의 전시를 보..

Review...리뷰/Culture...문화 2021. 9.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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